부당해고 노동분쟁이 4년 새 60.5% 늘었다… 근로자가 알아야 할 구제신청과 금전보상 정리
아침에 출근했다가 "오늘까지입니다"라는 말을 듣고 사무실 문을 나서는 기분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그리고 그 억울함이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닐 수 있다. 부당해고·부당징계 등 노동분쟁 심판사건이 4년 새 60% 넘게 증가했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이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동위원회 심판사건은 2021년 15,594건에서 2025년 25,023건으로 60.5% 증가했다. 부당해고 등 사건은 14,008건에서 23,925건으로 70.8% 늘었고, 올해도 8월까지 22,335건이 접수됐다 (관련 기사).구분2021년2025년증가율심판사건 전체15,594건25,023건60.5%부당해고 등 사건14,008건23,925건70.8%사건 처리기간 합계150일217일..
2026.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