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석유 협상1 트럼프가 말한 '석유 84억 달러' 투자,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한 번 SNS에 숫자를 적었다. 이번엔 "석유회수증진(EOR) 프로젝트에 84억 달러(약 11조 3천억 원)가 투입된다"는 내용이다. "한국과의 협상이 계속해서 더 좋아지고 있다"는 말과 함께였다. 한미 협상 타결 소식처럼 읽히지만, 정작 어떤 유전인지, 합의가 끝난 사안인지, 84억 달러라는 숫자는 어디서 나온 건지 아무도 모른다. 알래스카 LNG를 둘러싼 '일방 발표'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의 일이다. 이번 발표는 트럼프 측의 주장일 뿐이라는 점을 먼저 분명히 하고, 알려진 사실과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을 하나씩 짚어본다. 📋 핵심 요약 항목내용발언 주체트럼프 대통령 (SNS 트루스소셜 게시글)주장 내용한국의 EOR 프로젝트에 84억 달러(약 11조 3천억 원) 투입EOR.. 2026.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