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하늘대교1 37m 넘는 배는 미리 신고해야…청라하늘대교가 '통과 신고제' 도입한 이유 인천 영종도와 청라를 잇는 청라하늘대교에 이번에 새로운 규칙이 생겼습니다. 다리 밑을 지나가는 배 중 키가 큰 배는 미리 높이를 신고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왜 하필 이 다리에서, 왜 지금 이런 제도가 도입됐을까요? 국내 최고 높이의 해상 전망대를 품은 다리 이야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핵심 요약 — 청라하늘대교 통과 선박 중 수면상 최고 높이가 37m 이상인 관제대상선박은 경인항 VTS에 미리 높이를 신고해야 합니다. 다리의 수면상 높이는 41m로, 여유가 크지 않은 대형 선박의 접촉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1. 청라하늘대교는 어떤 다리인가청라하늘대교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해상교량입니다. 정식 명칭은 제3연륙교로, 왕복 6차로 규모의 사장교입니다. 개통 이후 영종.. 2026.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