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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한 캔으로 밥 두 공기 뚝딱! 537만 조회수 참치짜글이 레시피

by 차차파파라바 2026. 10. 2.

 

집 찬장에 참치 캔 하나쯤은 다 있으시죠? 그 흔한 참치 캔 하나로 밥 두 공기를 순식간에 비우게 만드는 마법 같은 반찬이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무려 537만 회나 재생된 화제의 레시피, 참치짜글이를 소개합니다.

 

🍲 참치짜글이 한 줄 요약: 참치 한 캔 + 된장찌개 채소 + 매콤한 고추장 양념을 자글자글 졸여낸 밥도둑 반찬. 숨은 주인공은 으깬 두부 반 모 — 국물을 진하게 만들고 건더기를 푸짐하게 만들어줍니다.

 

📋 한눈에 보는 레시피

 

구분 내용
조리 시간 약 25~30분
난이도 하 — 볶고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핵심 재료 참치 작은 1캔, 두부 반 모
맛 포인트 채소를 충분히 볶아 양파의 단맛 끌어내기

 

🛒 재료 준비

 

재료 분량
참치 작은 캔 1개
두부 반 모
호박 1/2개
감자 1개
양파 큰 것 1개 (작으면 2개)
대파 1대
고추·청양고추 취향껏
당근 선택 (없어도 됩니다)

 

🧂 양념 재료

 

양념 분량
식용유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진간장(양조간장) 1스푼
굴소스 2스푼
물엿 1스푼
맛술 2스푼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3스푼
된장 1스푼
물 2컵 (약 400ml)

 

 

1. 채소는 작게 썰고, 두부는 으깨두기

 

호박과 감자는 새끼손톱만 한 크기로 네모나게 썰어줍니다. 양파는 단맛의 원천이니 넉넉하게 넣어주세요. 대파와 고추도 먹기 좋게 썰어둡니다. 당근은 집에 있으면 넣고, 없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히든카드, 두부 반 모는 칼등으로 으깨둡니다. 모양은 대충이어도 됩니다. 이 으깬 두부가 나중에 국물을 걸쭉하게 만들고 건더기를 풍성하게 해주는 효자 노릇을 합니다.

 

2. 마늘 향 내고 채소를 5~10분 충분히 볶기

 

웍이나 냄비에 불을 켜고 식용유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을 넣어 마늘 향이 올라올 때까지 살살 볶아줍니다. 향이 올라오면 준비한 채소를 전부(고추 제외) 넣고 볶아주세요.

 

여기가 맛을 가르는 분기점입니다. 양파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최소 5~10분은 충분히 볶아야 합니다. 채소를 얼마나 잘 볶느냐에 따라 맛의 깊이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채소 모양이 뭉그러지는 건 걱정하지 마세요. 여유가 된다면 20분까지 볶으면 더 깊어집니다.

 

 

3. 불 줄이고 양념 + 참치 넣고 볶기

 

양파가 투명해지고 노릇해지면 불을 줄여 양념이 타지 않게 합니다. 진간장 1스푼, 굴소스 2스푼, 물엿 1스푼, 맛술 2스푼,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3스푼, 된장 1스푼을 넣고 채소와 잘 섞이도록 볶아줍니다.

 

양념이 골고루 배면 오늘의 주인공 참치 1캔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참치를 더 넣고 싶으면 2캔도 좋습니다.

 

4. 물 붓고 으깬 두부 넣고 끓이기

 

물 2컵(약 400ml)을 붓고 팔팔 끓여줍니다. 국물이 자글자글 끓어오르면 미리 으깨둔 두부 반 모를 투하합니다. 두부가 들어가면 국물 농도가 진해지면서 건더기가 한층 푸짐해집니다.

 

한소끔 끓인 뒤 간을 봅니다.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매운맛이 부족하면 고춧가루를 조금 더해 입맛에 맞추세요.

 

 

5. 고추 넣고 마무리

 

마지막으로 준비해둔 고추를 넣고 한 번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뚝배기에 담아내면 보글보글 끓는 비주얼까지 더해져 식욕이 폭발합니다.

 

💡 알아두면 좋은 팁

 

Q. 당근이 없는데 꼭 넣어야 하나요?
아니요. 된장찌개 끓일 때 쓰는 채소면 다 됩니다. 집에 있는 채소로 자유롭게 조합하세요.

 

Q. 참치 기름은 버리고 넣나요?
기름을 살짝 따라내고 넣으면 담백하고, 그대로 넣으면 고소합니다. 취향대로 하세요.

 

Q. 맵기 조절은 어떻게 하나요?
청양고추 양으로 조절하세요. 아이와 함께 먹는다면 고추와 고춧가루를 줄이고 된장을 조금 더 넣으면 순해집니다.

 

Q. 얼마나 보관되나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2~3일은 거뜩니다. 먹을 때마다 데워 먹으면 됩니다.

 

마무리

 

참치 한 캔과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로 이렇게 근사한 밥도둑이 탄생합니다. 으깬 두부 하나의 차이로 국물은 진해지고, 건더기는 푸짐해지고, 밥은 두 공기 순삭입니다. 오늘 저녁 메뉴 고민 중이라면 참치짜글이 한 번 끓여보세요. 계란프라이 하나 곁들이면 금상첨화입니다.

 

📺 참고 영상: 밥상차려주는남자 '참치 한 캔으로 이런 새로운 맛이?? 👍 무조건 밥 두공기씩 먹게되는 [참치짜글이]' (본 글은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모든 이미지는 AI 생성 이미지입니다.)